나는 새로운 기술을 좋아한다.
예전 2005년에 okcode 블로그에서 섰던 넉두리 입니다. 지금 보니 너무 재미있네요. 추억으로 보관합니다. 32살의 저는 이런 고민을 했었네요….
원문: http://okcode.egloos.com/388443
간혹 새로운 기술을 너무 밝힌다는 핀잔을 듣는다. “새로운 기술을 너무 좋아해서 코드가 너무 어렵다.” 라는 말을 들으면 또다른 벽을 느끼게 된다. 다시 한번 내가 새로운 기술을을 보편화된 기술에 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