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L 2014 시즌 최고 명장면 - 제가 하겠습니다.

2014 시즌 최고의 명승부 장면입니다.

승부의 마지막을 고민하는 감독, 감독의 고민을 해결해 주겠다는 선수, 그리고 당일 컨디션이 최고가 아닌 선수를 믿어주는 보스가 만들어낸 최고 면장면 입니다.